Zürich

2015. 08. 18 ~ 2015. 08. 31

엄마와 함께 유럽여행

(독일, 스위스, 이탈리아, 프랑스)

뮌헨에서 버스를 타고 취리히로-!

가는 길에 있던 Bodensee.. 그렇게 간다간다 계획해놓고 결국 못갔는데 이렇게라도 보게 되어 좋았당

멀리서 보아도 굉장히 평화로워 보였던 지역!

취리히 중앙역:)

독일 인접국이고, 독일어를 쓰는데도 독일과는 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신기했다

취리히 호수.

볼게 정말 없었던 취리히^^...

명품거리를 쭉 걷거나 트램을 타고 가면 취리히 호수가 나타난다-

스위스는 모든 물가가 비싸서, 두 명이서 트램을 딱 두 번 타는데도 몇 만원이 들었당 허헣

여튼, 트램을 타고 취리히 중심지에서 떨어진 한식당을 가서, 맛난 한식을 먹고 돌아와서 곧바로 루체른으로:)

당일치기로 계획한 게 참 다행이라 여겨졌던 취리히.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