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thenburg

로텐부르크

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나름? 유명한 조그마한 마을이다

일몰 후에 도착했기 때문에 온통 야경뿐 ;)

 

 

 

 

이 곳이 중심지 같았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마켓의 공예품들 :)

 

 

 

 

저녁시간이었어서

네이버에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레스토랑으로 바로 들어갔다

 

 

 

분위기 짱

 

 

 

 

 

다섯명이서 슈니첼, 학센 두개, 샐러드 이렇게 시킨 것 같다

진짜 개흡입.....내가 다먹은듯

 

 

 

학센은 조금 질겼다

 

 

 

레스토랑 나가는 길에 <3

 

 

 

정말 독일스러운 건물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로텐부르크가 인형으로 유명한가..?

잘은 모르겠는데 이렇게 테디베어 가게부터 시작해서 귀여운 인형들이 쇼윈도에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곳은 마켓 노점상이 아니고 기념품 가게당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느 갤러리

 

 

 

 

안개가 많이 껴있어서 더 분위기있었던 로텐부르크.

생각보다 야경이 정말 아름다웠고..크리스마스 마켓 시즌이어서 그런가? 여튼

'아기자기하다'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도시. 뭔가 전반적으로 귀여웠당

그리고 밤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이렇게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득한, 조용한 거리를 걷기만 하는데도

뭔가 좋았다:D

 

구경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로텐부르크.

지나치는 길에 한 번쯤은 방문해보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~_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