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ance (2)

 

2013.02.13 ~ 2013.03.01 

Backpacking Europe

(프랑스, 독일, 체코, 이탈리아)

 

Honfleur

노르망디 지역의 항구도시 옹플레흐

 

 도착했을 때 안개가 잔뜩

 

 

건물들은 엄청 오래된 나무집들이다

 

검정 칠을 한 나무는 나무집으로 남긴 채 검은 칠로 보수를 하고, 그 외에는 시멘트,벽돌로 보수를 한 집이었나..

 

아마도 그랬던 걸로 기억.. 정확하지는 않다^^;

 

 

 

 

 다양한 와인들

 

 

 

 

시장이 나름대로 크게 있었다

 

 

 시장에서 산 오렌지잼

 

집에서 먹으려고 개봉하고 딱 한번 먹었는데........바로 곰팡이.......ㅠㅠ..한번 먹고 버린 아까운 잼이다

 

 

 

 

 점심으로 먹은 홍합요리

 

나는 크림소스?가 들어간 홍합요리, 친구는 기본 홍합요리. 홍합도, 사이드로 나오는 감자도 정말 맛있다 !

 

 

 

 

갈 때가 되니 안개가 다 걷혀 있었다 !

 

 

몽생미셸 가는 길에 있던 양들

 

 

 

Mont Saint Michel

몽 생 미셸

 

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몇 편의 배경인 몽 생 미셸

 

그래서인지 일본인 관광객이 정-말 많다

 

 

 

 

안타깝게도 몽생미셸 주변이 장기 공사중이어서,

 

 멀리서 내려서 사이드에 보이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 곳까지 이동한다

 

 

 올라가는 길의 상점들

 

 

 

 

이 숫자와 문자들은 수도원을 지을 때 노동자들의 임금 계산을 위해 적어놨었던 것이라고 들었다

 

정확하지는 않다^^;;;

 

 

 수도원 들어가기 전.

 

수도원은 정말....정말 !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곳이었다

 

 

 공사중이어서 흙배경과 함께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몽생미셸 하면 빠질 수 없는 생 제임스

 

줄무늬 반팔 티셔츠를 하나 샀는데, 아직까지도 정말 잘 입고 있당 :)

 

 

 셔틀버스를 타고 다시 멀리 나와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는 중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멀리서 잠깐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야경